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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심 주식 종목

덕산네오룩스(213420), oled 소재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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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덕산네오룩스

 

회사 소개

덕산네오룩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2014년 12월 31일 설립하여, 2015년 2월 6일 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되었다.

 

2014년 12월 30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덕산하이메탈(주)의 AMOLED 유기물 재료 및 반도체 공정용 화학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화학소재사업부문을 덕산네오룩스(주)로 분할 재상장하였다.

 

OLED의 핵심 구성요소인 유기재료를 생산하는 회사이며, 현재 주력으로는 HTL과 R Prime, Red Host를 납품 중이다.

 

출처: 덕산네오룩스
출처: 덕산네오룩스
출처: 덕산네오룩스

 

주가 현황

출처: 네이버 증권
출처: 네이버 증권

 

→ 시가총액: 9,712억 원 / 유동주식수: 10,292,000주 / 유동주식수: 42.87% / 52주 저가 대비 현재 주가: 2.04배

→ 금일 1% 상승 호가 매도 잔량 합계 약 1억 1,000만 원

 

매출 현황

출처: 네이버 증권
출처: 네이버 증권

 

4분기 실적은 매출 435억 원(YoY +57%), 영업이익 143억 원 (YoY +56%)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아이폰 12 신제품 전 모델 OLED 패널 탑재 및 갤럭시 S21 조기 출시 영향으로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이 YoY 15% 증가하며 소재 낙수 효과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중국 Big4 패널 메이커 합산 4분기 OLED 패널 출하량 역시 YoY 22% 증가하며 수혜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영업이익률 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Prime 신제품 효과 및 자체 IP 없는 중국 패널 메이커향 매출 증가에 따른 ASP 상승효과, 재고 평가 손실 환입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하였다.

 

출처: 하이투자증권
출처: 하이투자증권
출처: 메리츠증권

 

키움증권은 “신형 노트북용 OLED 패널 양산이 1분기 말 착수되며 호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은 OLED 노트북 시장의 개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는) 고사양 노트북 수요가 증가와 함께 OLED 노트북 출하 확대가 예상되고 OLED 노트북 모델은 올해 10종 이상으로 다변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OLED 패널 출하량은 지난해 100만 대에서 올해 300만 대 이상으로 증가하고 이는 덕산네오룩스의 소재 출하량으로 직결될 것으로 봤다.

 

공시 현황

출처: 네이버 증권

 

→ 20년 12월 21일 신규 시설 투자가 완료되었다.

 

출처: 네이버 증권

 

→ 기업설명회(IR)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다. 20년 9회, 21년 2회 진행했다.

 

지분현황

출처: KRX

 

→ 대량보유보고자 주식 현황이다.

 

출처: KRX

 

→ 대량보유보고자 1년간 주식 변동 현황이다.

 

결론

1. 경쟁사와 비교하여 PER 값이 낮고, 부채도 낮고 영업이익률도 높다.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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